반응형 카프리섬여행2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 5회 카프리 식당, 젤라토, 아말피 정보 어제에 이어서 카프리 레스토랑과 수제 젤라토 알마피 정보를 가져왔습니다。 카프리 레스토랑 푸른 동굴을 다녀오느라 점심시간을 훌쩍 넘기고 배가 고픈 채 시내로 온 텐밖즈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은 길을 지나가다가 노련한 호객행위에 홀린 듯이 착석을 하게 됩니다. 뷰가 너무 멋진 레스토랑에 앉아서 막상 메뉴판을 보니 너무 비싼 곳에 온 것이 아닌가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총무인 곽선영이 그동안 절약했으니 오늘은 먹어보자고 해줍니다.이런 날도 있어야 여행의 재미가 더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게 주문한 카프레제 샐러드와 피자, 스테이크와 파스타까지 즐겨보는 텐밖즈입니다. 배가 많이 고팠던 텐밖즈는 빠르게 식사를 먹고 시내 구경에 나섭니다. 비싼 카프리 물가 때문에 커플템 사기에는 실패하지만 우연히 줄 .. 2024. 11. 16.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 5회 카프리 푸른 동굴, 코르니첼로 이번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 5회에서는 카프리섬으로 당일 투어 간 텐밖즈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의 여행기가 나왔습니다. 아름다운 카프리의 모습과 푸른 동굴, 레스토랑, 수제 젤라또까지 정보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탈리아 남부 아말피 해안절벽 캠핑장에서 머물고 있던 텐밖즈는 고양이의 모닝콜로 아침을 깨우고, 저마다 준비를 한 뒤 아침을 준비하면서 어제 일어난 고기도난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고기완자의 도둑은 바로 캠핑장에 있는 고양이였습니다. 텐밖즈가 사온 재료를 텐트 속에 넣고서 쿠킹클래스 하러 간 사이에 고양이가 와서 다 먹고 간 것이었죠. 덕분에 고양이들은 포식을 했다고 합니다. 아말피 해안절벽 캠핑장 알아보기 이세영이 아침에 샐러드를 만든다고 하는데 속도가 느려.. 2024. 11. 15. 이전 1 다음